#관광
부산 해운대, 첫 글로벌 관광특구 선정…2년간 60억원 투입
부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글로벌 관광특구 공모에서 해운대구가 최종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글로벌 관광특구는 해운대·송정해수욕장∼구남로∼영화의전당∼누리마루 APEC 하우스∼벡스코∼해운대 달맞이고개 등을 아우르는 6.2㎢ 규모다.
‘낮과 밤, 일과 휴양이 공존하는 글로벌 관광특구’를 테마로 매년 글로벌 지적재산권 유치, 매월 달맞이길 월간 특화 프로그램, 매주 위클리 나이트 페스타, 매일 데일리 관광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인공지능(AI) 기반 24시간 무인 관광 안내소, 외국인 스마트 결제 시스템을 도입해 외국인 관광객이 언어 장벽 없이 해운대를 즐기는 환경을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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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폴드8 통했다…삼성 폴더블 예약 1030 비중 절반 넘어
삼성전자는 지난 28일부터 삼성닷컴에서 진행 중인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 사전 예약 고객 가운데 1030세대 비중이 50%를 넘었다고 31일 밝혔다. 사전 판매는 다음 달 3일까지 진행된다. 1030세대가 가장 많이 예약한 모델은 폴드8이었다.
삼성전자는 접었을 때 휴대성을 높이고 펼쳤을 때 태블릿 수준의 대화면을 제공하는 폴드8이 숏폼 콘텐츠와 웹툰, 게임 등을 즐기는 젊은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이폰 이용자의 기기 변경 편의성도 강화했다. QR코드로 데이터를 무선 전송할 수 있는 ‘스마트 스위치’와 운영체제에 관계없이 파일을 공유할 수 있는 ‘퀵 셰어’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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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퍼포먼스
#플랫폼
네이버TV, 14년 만에 종료⋯클립으로 서비스 이전
– 네이버는 오는 9월 30일 동영상 서비스를 제공하는 네이버TV를 종료한다. 전신인 네이버 TV캐스트가 2012년 출범한지 14년 만이다.
– 9월 3일부터는 신규 가입이나 채널 개설도 불가능하다. 다만 서비스 종료 후 1년 간 클립으로 채널 이전하기, 콘텐츠 내려받기 등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 동영상 플랫폼 생태계가 급변한 데다 숏폼(짧은 영상) 중심의 클립과 실시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이 안착한 만큼 이번 서비스 종료는 ‘선택과 집중’을 위한 결정으로 분석된다. 앞서 카카오의 동영상 플랫폼 카카오TV도 지난 6월 30일부로 서비스를 종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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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큰 AI’만으론 부족하다…카카오, ‘작은 AI’ 푸는 이유
– 카카오는 지난 28일 자체 개발한 AI ‘카나나’의 SLM 4종을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스마트폰처럼 메모리와 연산 자원이 제한된 환경에서도 구동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 SLM은 모델의 크기를 줄여 스마트폰이나 PC 같은 기기에서 직접 실행할 수 있도록 만든 AI다. 챗GPT와 같은 LLM이 대규모 데이터센터의 GPU를 활용해 이용자의 요청을 처리한다면 SLM은 기기 안에서 일부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 초거대 모델 경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카카오가 상대적으로 작은 모델을 외부에 개방한 것은 AI를 실제 서비스와 기기에 적용하는 시장을 겨냥한 행보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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